존 소포릭의 《부자의 언어》는 큰 부를 이룬 포도나무 정원사와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무엇이 진정한 부 인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정원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해야 하며, 자신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정원사는 부자는 남을 돕고 나누는 것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1장 매일의 씨앗 효과 활동과 효과 시간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결과에 집중하면 언제나 자신의 영향력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게 우리 파이어의 삶에서는 유일한 희망이 됩니다. 최선을 다했음에도 결과가 그걸로 충분하지 않았다면 하는 일을 바꾸어서 다음번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