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풍요

미래에서 현재를 바라보며, Future Self 리뷰

blessyu 2025. 7. 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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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내 생각과 감정을 이렇게 깊이 흔든 책은 없었다. Benjamin Hardy의 『Future Self』는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이 책은 ‘내가 누구인지’보다 ‘내가 누구로 살아갈 것인지’에 더 큰 초점을 두며, ‘미래의 나’가 현재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준다.

퓨처셀프

특히 나에게 가장 큰 울림을 준 부분은 ‘현재를 미래에서 바라보는 시선’이었다. 우리는 보통 현재의 감정과 상황에 너무 몰입해서,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이나 불안에 휘둘리기 쉽다. 지금 내가 그렇듯이 말이다.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보내는 조언, 어떤 말이있을까?

감사

 

이 물음을 마음속에 품는 순간, 내 삶의 감정선이 완전히 바뀌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막막하거나 후회로 가득했던 순간들이 이제는 감사와 의미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지금 겪는 작은 실패조차도 ‘미래의 나’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경험이라면 감사할 이유가 충분하다. 지금 내 옆에 있는 가족, 동료,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더 따뜻한 시선을 보내게 된다.

지금 떼쓰며 울고 있는 5살난 아들의 모습이 20년 뒤에 내가 그리워할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새삼 사랑스럽게 보인다.

나는 이제 매일 아침 이렇게 스스로에게 묻는다.

미래의 내가 오늘 하루를 돌아보았을 때, 무엇을 후회하고 무엇에 감사할까?

이 질문은 나를 더 나은 선택, 더 따뜻한 감정, 더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끌어준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단순히 ‘목표를 이루는 방법’을 배운 것이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변화했다.

마음속에 품고싶은 메시지를 기록해 본다.

의식적으로 옳고 아름다운 것에 집중하기

Nothing is permanent in this wicked world - not even our troubles.

명언

더욱 찬란한 미래를 맞으려면 더 나은 과거가 있어야 한다.
미래의 나로 현재에서 실패하기

나에게는 고통을 긍정적인 스토리로 구성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누구에게나 있다.

삶은 고난이다. 고통이 삶의 한 부분이다. 고통과 혼돈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미래의 내가 어떤 모습이 될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 고통을 마주하는 것, 쉽지 않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고통을 마주해 그 감정을 바꿔보려 한다면 놀라울 정도로 설득력 있는 교사가 될 것이다. 

변화가 이루어지는 때

변화하지 않아서 생기는 고통이 변화로 인한 고통보다 더 견딜 수 없게 될 때가 온다.

Benjamin Hardy의 『Future Self』는 나처럼 자기 자신과 현재의 삶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그리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후의 나는, 이전보다 훨씬 더 행복하고 감사한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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